이제 내일은 22둥이들이 학교 오는 날......대청소하고 기다릴게요~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중앙현관에서 발열체크.... 어제는 시니어 봉사 분들께서 안오셔서 11시부터 2시간 동안 급식소에서 식판 나눠주고, 물 따라주고........ 코로나19가 참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네.....어여 예전처럼 생활할 수 있었으면..... 22둥이들도 건강 잘 챙기고, 온라인 학습도 성실히 잘 하고, 다양한 독서 활동 한후에 기록도 잘하고...... 하룻밤 더 지내고 내일 반갑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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