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둥이들아~
오늘은 스승의 날.....다들 기억하고 있지요?
2학년이나 1학년 담임선생님들께 문자 메세지라도 드리면 힘이 나지 않을까?
나도 작년과 그 전에 우리 반 친구들에게서 오늘 연락을 받으니 아주 행복해지더라고......
오늘은 또다시 금요일.....
날씨가 우중충하긴 하지만 주말에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렴~
안녕~.....월요일에 여기에서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