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둥이들, 안녕? 이제 오늘로 3학년은 끝~~~~ 못해본게 너무 많아 아쉬움은 많지만.....어쩔 수 없으니..... 겨울방학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4학년 올라가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선생님도 너무 아쉽다......흑흑흑~ 참, 1월 20일(수) 11시에나 짐 정리 겸 잠시 얼굴 보자~ 아차차....엊그제는 나 혼자서 준성이네 집에 잠시 다녀왔단다....너희들이 준비했던거....잘 전해주었고..... 모두 안녕~~~~~~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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