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벌써 수요일.....오늘은 너희들 만나서 3학년 마무리를 해야하는 날인데.....
이를 어째......
너무나 아쉽지만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구나~
이제 온라인도 모레는 끝날테고.....
모두들 아쉬움이 많겠지만, 그래도 이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해줘서 너무나 예뻤단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