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3개월동안이나 못만나고 살았지만 드디어 6월 3일(수요일)에 만났네요. 무척이나 반가웠으나 안아줄 수도 손을 잡을 수 도 없는 현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우리 22명이 한가족이 되어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도와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도록 할거예요. 아직은 행복씨앗학교 1년차 아가이지만 우리 22둥이들이 하나되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내리라 믿어요.
맞지요?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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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춘자 | 등록일 | 20.12.31 | 조회수 | 83 |
잘 잤니? 어젠 1주밀만에 만나 일기장 편집도 끝내고, 진도도 나가고..... 마치 번갯불에 콩궈먹듯이 하루를 보낸듯...... 근데 그나마도 이제 담주 하루뿐....이젠 3학년을 마쳐야하는구나~ 어제 일기장 편집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을거라 생각해.....참, 부모님 축하 글 받는거 잊지말고..... 오늘 온라인 5교시에 탑재한 설문지....잘 작성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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