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잤니?
어젠 1주밀만에 만나 일기장 편집도 끝내고, 진도도 나가고.....
마치 번갯불에 콩궈먹듯이 하루를 보낸듯......
근데 그나마도 이제 담주 하루뿐....이젠 3학년을 마쳐야하는구나~
어제 일기장 편집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을거라 생각해.....참, 부모님 축하 글 받는거 잊지말고.....
오늘 온라인 5교시에 탑재한 설문지....잘 작성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