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3개월동안이나 못만나고 살았지만 드디어 6월 3일(수요일)에 만났네요. 무척이나 반가웠으나 안아줄 수도 손을 잡을 수 도 없는 현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우리 22명이 한가족이 되어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도와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도록 할거예요. 아직은 행복씨앗학교 1년차 아가이지만 우리 22둥이들이 하나되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내리라 믿어요.
맞지요?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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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춘자 | 등록일 | 20.12.18 | 조회수 | 42 |
안녕? 오늘은 좀 늦었지?.....운동장 눈 치우는데 잠시 나갔다오느라...... 좋은 소식이 있단다......바로~~~~어제 저녁 퇴근길에 너희들에게 선물한 사진을 찾아왔단다....각 15장씩, 공평하게.......그리고 지난번에 신청한 장애인돕기 물품도 배달이 왔단다~궁굼하지?
오늘부턴 다시 주말이구나.....밀리지 않도록 주어진 할 일 잘~하며, 독서도 많이 하렴~...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야한다....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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