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안녕?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창가의 아가~들 밥(물) 주고......이제야 자리에 앉았단다.

오늘부터 다시 주말인데....이번 주말은 그냥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렴~

이유는 ...잘 알지?

참, 선생님은 지난번에 실패했던 사래실 길을 재도전하여 찾아갔다가 왔단다.....엄청나게 확장되고 있는 용탄동 농공단지 소개와 함께 온라인 학습방에서 자세히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