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안녕?

잘 들 지냈지?

내일은 등교하는 날......

우리가 지난 주에 구경했던 가을 국화가 아주 많이 꽃을 보여주더라.....

아마도 너희들이 보고파서 기다리는 듯.......그치?

내일도 시간내서......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