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들 지냈지?
내일은 등교하는 날......
우리가 지난 주에 구경했던 가을 국화가 아주 많이 꽃을 보여주더라.....
아마도 너희들이 보고파서 기다리는 듯.......그치?
내일도 시간내서......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