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22둥이들, 잘 잤니?

어젠 오랜만에 만나고, 가을 구경까지 하느라 정신없었지?

사실은 선생님도 그렇단다~

시간은 너무나 부족한데 해보고 싶은것은 너무 많으니까.....

국군의 날, 개천절에 대해 좀 더 공부했어야하지만.....온라인 수업 복습하기에도 시간은 촉박했으니까.......

 

오~

부지런한 재원, 주호, 지민, 세린은 벌써 등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