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둥이들, 잘 잤니?
어젠 오랜만에 만나고, 가을 구경까지 하느라 정신없었지?
사실은 선생님도 그렇단다~
시간은 너무나 부족한데 해보고 싶은것은 너무 많으니까.....
국군의 날, 개천절에 대해 좀 더 공부했어야하지만.....온라인 수업 복습하기에도 시간은 촉박했으니까.......
오~
부지런한 재원, 주호, 지민, 세린은 벌써 등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