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둥이들, 잘 잤니?
어제는 오랫만에 만났는데.....정신없었지?
그간 밀렸던 수많은 잔소리(?).....피곤하지?
....하지만 이해하리라 생각해.....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은 엄마의 마음.....
오늘부턴 이곳에 댓글 달기로 한 약속....잘 지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
자,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