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둥이들, 안녕?
잘 잤지?
부지런한 동우, 재원, 지민, 세린....벌써 등교했구나~
나도 아까 출근하여 창가의 아이들(누군지 알지?) 좀 챙겨주고
컴퓨터 앞에 앉았단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서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