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코로나19로 인하여 3개월동안이나 못만나고 살았지만 드디어 6월 3일(수요일)에 만났네요. 무척이나 반가웠으나 안아줄 수도 손을 잡을 수 도 없는 현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우리 22명이 한가족이 되어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도와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도록 할거예요. 아직은 행복씨앗학교 1년차 아가이지만 우리 22둥이들이 하나되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내리라 믿어요.

맞지요?

22둥이들이 한가족처럼 모여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최춘자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2020년 9월 4일 금요일

이름 최춘자 등록일 20.09.04 조회수 40

얘들아....잘 잤니?...어디 아픈데는 없지?

며칠전부터 기온차가 느껴지던데......밤에 조금 덥더라도 이불 잘 덮고 자야한단다....선생님은 살짝 감기기운이....하지만 너희들 만날 생각하면 금방 나을거니까 걱정하지마렴.....하하하~

이번 주말도 사회적 거리두기하면서 건강하게 지내렴~....모두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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