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1. 그 사람까지 짝퉁 취급을 한다.

2. 어진이 뒤를 힐끔거리더니 미심쩍은 눈빛으로 물었다.

3. 대문이 요란한 쇳소리를 내며 열렸다.

4.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5. 낡아(서) 군데군데 구멍이 나서 꿰멘 자국이 있었다.

6. 안 읽던 책을 읽으니 머리가 지끈지끈했다.

7. 어쩔 줄 몰라 쭈뼛거리며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