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이
사이좋은 사이
즐거운 사이
4학년 2반 화이팅!
내친구 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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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주영 | 등록일 | 20.10.30 | 조회수 | 10 |
안녕 채율아~나 주영이야~
매일만나도 즐겁고 잼있는 내친구~^^
널 처음만났을때가 생각나.
너무아기같은모습에 어색하기도했지. 그런너가 내 친구가될꺼라고 상상도 못했다.ㅎㅎ
근데, 너를 만나고 알수록 나랑 너무잘맞고 참 잼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자꾸들더라구ㅎ
지금까지 잘지내고 있는 우리를 보면 난 너무좋다.
2학년때 처음같은반이 되었을때 너를본 느낌은 우리가 정말 좋은친구가 될거란생각이 들기시작했지
시간이 갈수록 너랑 우정이 돈독해지면서 너무 좋더라구
우리 어른이 되고 할무니가 되도 잊지않고 우정 영원하자!
나랑친구가되어줘서 고마워^^
주영이가 채율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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