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 행복한 6학년 2반
화이팅~!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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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고원 | 등록일 | 19.10.26 | 조회수 | 33 |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 이젠 돌아 갈 수 없는 그런 날이 왔다. 졸업을 압두고 졸업여행을 가며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중학교 가면 친구들과 떨어질 생각만 하면 슬프고 이제 다른 친구를 만나기 위한 설레는 마음이 있다. 이런 마음은 그동안의 선배들의 졸업을 앞두고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 된다. 이젠 다른 친구와 만나지만 그래도 베스트 프랜드인 우리 반 친구들 잊지 못 할 것같다. 애들끼리 동창회까지 하자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반은 사이가 좋은 것 같다. 하지만 그 6년 동안 선생님께서 다 좋으셨지만 특히 6학년 2반 우리 반 단임 선생님은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다. 왜냐하면 마지막 단임 선생님이시고 매일 마다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수업 만들어주시고 매일 화목한 우리 반을 만들어 주시고 정말로 착하신 선생님이시다. 정말 365일 동안 이런 반에서 수업한 것이 너무 좋았고 이런 반에서 매년동안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이젠 정말 이 학교에서의 마지막 수업이고 마지막 학년이다. 이젠 졸업이 코앞이다... 졸업하기 전까지 정말로 열심히 해야겠다. 졸업이 코앞이라는 말은 이 학교에서의 마지막 학생이고 마지막 수업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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