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혼자 보다는 같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지닌 5학년 3반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가진 어린이
  • 선생님 : 권기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똥손(정의준)

이름 박희경 등록일 19.11.06 조회수 21

 1년전에 있었던일이다. 난 너무 졸려서 엄청난 꿀잠을 잤다. 그런데 갑자기 내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고 그뒤에는 사람이라고 말하기 힘든 것이 있었다.

갑자기전광판에 3,2,1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나도 너무 놀라 달리기 시작했고 뒤에있던 무언가가 따라오기 시작했다.

점점 쭉쭉 오기시작했다. 나는 그때가 너무나도 생생했기 때문에 난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기시작했다. 나는 달릴 때는 몰랐는데 도망치고 나니까 다리가 많이 아픈 느낌이었다.나는 그때 고기냄새에 유혹당해 나도모르게 고기집으로 날아가듯 뛰어들어갔다. 거기에 사람은 많았고 나도 안심이 됬다.

그때 저멀리서 "10명 중에  4명 아웃!"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벌써 6명 밖에 안남았다는 생각에 난 많이 쫄았다. 근데 고기집에 왠 빠루가 있었다. 난 그걸보고 그 놈을 때리면 이 게임 같은게 끝나지 않을까 했다. 그래서 난 바로 빠루를 집어들고 우다다다다 달려서 바로 그놈 앞으로 같다. 그 녀석은 많이 쫄은 모양이었다. 그때 내가 만세를 외칠 때 꿈에서 깼다. "이제 이기는 건데!!!!!!!!!!!!!!!!!"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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