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혼자 보다는 같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지닌 5학년 3반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가진 어린이
  • 선생님 : 권기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학급문집(김민준)

이름 박희경 등록일 19.11.06 조회수 18

오늘 남중애서 축구를 했다.남중애 나,경준,하준,대운이가 먼저와서 축구를 좀 하다가 편으점에서 라면을 먹었다.준이가 남중에 왔다고 했는데 남중이아니라 남성중으로가서 웃겼다.애들이 다와서다른애들이랑 축구대결을 했는데 우리가 졌다.근데 어떤 아저씨가풋살을 하자고해서 어쩔수없이 풋살을 했다.우리팀이 한명 부족해서 아저씨가 우리팀으로 왔다우리팀중에 아저씨가 잴 못하는데 우리한테 지적을해서 기분이가 안좋았다.아저씨가 패스를 이상하줬는데 우리한테 뭐라고해서 기분이안좋았다.다른애들은 먼저 갔는데나,하준,경준이는 짜장면을 먹고집으로 갔다.아저씨때문에 좀 기분이안좋았지만  축구를 해서 기분이좋았다.다음에도 친구들끼리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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