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말레이시아 세계대회에 가서 있었던 일이다. 처음 공항에 도착 했을 때 사람 들이 반겨 주었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다음 날에 아침을 먹고 경기장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경기 종목은 볼링 이었다. 그런데 심사의원이 우리한테 와서 경기 로봇이 공을 꼭 모터의 힘으로만 쳐야 한다고 해서 우리는 로봇을 다시 만들었다. 그런데 로봇이 잘 작동이 안 돼서 1,2라운드는 망했다. 그리고 호텔에 와서 저녁을 먹고 선생님이 로봇을 개조 하셨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또다시 3,4라운드를 경기하러 경기장으로 향하였다. 그런데 로봇이 더 작동이 안 되는 것 이었다. 그래서3,4 라운드도 망하고 호텔에 와서 저녁을 먹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다음 날 다른 한국 팀과 신나게 놀고 우리는 레고 랜드로 다른 팀은 한국으로 향하였다. 우리는 레고 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