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 에버랜드 간 날​

제목 내 이야기

오늘은 에버랜드에 갔다.아침 일찍 가도 대기줄이 엄청 줄이 길었다.일단 들어가는 것부터 어려웠다.

그리고 만나는 곳을 정하고 애들이랑 허리케인을

타러 갔다.적어도 50분을 기다렸다.

다음에는 피터팬이라고 엄청 빠른 놀이기구가 있었다.

다음에는 햄버거를 다 먹고 동물들을 구경했다.

호랑이, 펭귄, 물개, 판다등등을 보았다 판다는

뭐하는게 없어서 지루했다.

더 가보니 랜선 팬더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그리고 나는 가다리는데 다른 친구들이 늦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걸렸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정명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이고 취미는

자전거 타는것입니다.제가 자전거와 코딩을 좋아하고 이유는 자전거를 탈때 바람이 피부를 스치면서 시워해지기 때문입니다. 코딩은 완성했을 뿌듯함을 업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회고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런닝맨이고 장래희망은 로봇

과학자입니다.

로봇을 연구해서 더 좋은 로봇을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목: 동생 시

동생은 나와 가족이다.

하지만 어떨때는 같이 재밌게 놀지만

어떨때는 화를 돋히는 동생이다.

나는 회를 좋아하지만 동생은 싫어한다.

게임할 때 방해해서 싫고 놀때 잘 삐져서 싫다

이러게 싫은데 아직도 서로를 계속 싫어하지 않는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