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난 지금 멋진 나만의 디저트 가게에서 열심히 빵을 굽고 있다. 우리 가게는 3일 전에 예약을  해야만 먹을수 있고 ,그날 만든 빵만 파는 아주  인기  있기에 유명하다. 아침에는 빵을 열심히  파느라 정신이 없었다. 빵을 굽는 작업이 끝나면 난   바로  대학교에 가서 열심히 더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빵을 만드는 법에 대해  강의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알려준 방법대로  빵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강연을 끝내고  시계를 보니 벌써 5시30분 이였다. 강연을 해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특별히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나처럼 열심히 일하며  사는 나의 절친들을 불러서 함께 작은 파티를 하였다.나는 이렇게 항상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살것이다.지금 나는 이런 행복한 날들을위해 열심히 노력할것이다.20년 뒤의  하온이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고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