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의 학생들과 오손도손 학급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네이션 접어 편지를 꾸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