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꾸는 참 좋은 학급
신나는 부설 꿈동이 가족 한마당 큰잔치 였습니다.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괜찮아! 괜찮아!" 하며
서로 위안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3학년 2반 꿈동이 모두 자랑스럽고 진정한 승자라고
칭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