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꾸는 참 좋은 학급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함께 읽고 이약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데로 해주지 않으면 부모님의 키가 반으로 줄어드는 재미있는 이야기 인데요.
부모님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잇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