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꾸는 참 좋은 학급
꽃샘추위가 가끔 있지만 남녘에선 꽃소식이 한창인데요.
무심천에 개나리가 만개했고 벚꽃도 곧 필듯합니다.
새 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봄을 담은 그림을 표현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