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꾸는 참 좋은 학급
3일동안 이어진 생존수영의 마지막 날 입니다.
무섭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을텐데, 한 명도 빠짐없이 끝까지 생존수영교실을 마친
2반친구들을 모두 칭찬합니다. 사진의 모습처럼 서로 팔을 맞잡고 함께 하는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