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소나무처럼 푸르게 자라나는 찬솔나라 입니다.
사랑합니다^^*
1. '나의 배움과 성장 이야기'
- 부모님 회신문 작성 후 월요일까지 제출
2. 오늘부터 학교 짐 조금씩 챙겨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