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언어에는 어떤 온도가 있지?하며 호기심에 사온 책인데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책 앞표지 부분에 "말과 글은 머리에만 남겨지는 게 아닙니다 가슴에도 새겨집니다 마음 깊숙이 꽂힌 언어는 지지 않는 꽃입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다 이 문구를 보고 나는 말을 하기전 그 사람의 기분은 좋을지 나쁠지를 생각하며 머리에 내말이 남겨지는지 내말이 그사람 가슴에 않좋은 말로 꽂히지 않을 지 생각하며 말을 하기 전 생각하며 말할 것을  노력할 것이고 이책과 위에 쓴 문구  덕분에 나는 많은 언어의 온도(?)를 배운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