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5-3
  • 선생님 : 안준우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뛰어라 점프! (박하용)

이름 김미경 등록일 18.08.23 조회수 38

뛰어라 점프! 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학교 숙제로 독서 감상문을 써야 하는데 이 책이 읽기도 좋고 쓰기도 좋을 것 같아서 읽게 됐다 이 책의 주인공 은 수리 라는 남자 아이다 수리는 말이 없고 얌전하고 공부를 잘 하는 아이다 그런데 어느 날 수리네 가족은 텔레비전을 보다가 유기견 보호소에 대한프로그램을 봤다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수리가 엄마 아빠 에게 개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수리가 개가 좋은 것이 아닌 유기 견 보호소에 있는 개들이 불쌍해서 키우고 싶다고 한 것 같은데 수리가 내성적이라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개를 키우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개를 키우는걸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다 수리는 이 말은 거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개를 키우는 것을 수락 했다 엄마 아빠는 수리를 근사한 애견 가게로 대리고 갔다 하지만 수리는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엄마 아빠는 수리가 더 근사한 개를 원한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수리를 더욱 크고 멋진 애견 가게로 대리고 갔다 하지만 수리는 그 곳에서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마지막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갔다 유기견 보호소 아저씨는 수리가 귀엽고 말을 명랑한 개를 원한다고 생각하고 귀엽고 명랑한 개들을 보여줬다 하지만 수리는 맨 끝에 혼자 있는 힘도 없고 작고 귀엽지도 않은 개를 선택했다 나는 수리가 진짜로 유기견 들이 불 상해서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애견가게에서 개를 사지도 않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장 불상해 보이는 개를 대리고 갔기 때문이다 그 개를 대리고 집에 온 수리는 개를 쓰다듬어 주거나 안아주지도 않고 가만히 보기만 했다 수리는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어린이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개에게 누군가 돌멩이를 던졌다 수리는 그것을 봤다 얼른 개를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수리는 그만뒀다 이미 부모님이 개를 혼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 개는 여러 가지 사고를 많이 쳤다 어느 날 엄마 아빠는 수리에게 개를 돌려보내자고 말햇다 수리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날 밤 수리는 그날 밤 수리는 잠을 잘수 없었다 그날따라 개가 낑낑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수리는 개에게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 밖으로 나갔다 수리는 개가 불쌍해 보여 목줄을 잠깐 풀려줬다 그런데 개가 울타리를 넘어 도망가기 시작 했다 그 순간 수리의 머릿속에는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따라다녔다 사실 수리는 얌전해서가 아닌 어떡하지? 라는 생각떄문에 늘 말할 기회를 놓쳐 버리는 아이였다 수리는 개를 잡기 위해 개를 쫓아 갔다 하지만 수리는 꺠달았다 개가 도망가는 것이 아닌 그냥 뛰는 것이라는걸 수리는 개와 말을 하지않고 교감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어느 날 수리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떄 짖는 소리를 들었다 수리는 수리의 개가 짖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리는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서 보호소 아저씨가 아빠를 도와서 개를 대려 갈려고 하고 있었다 수리는 커다랗게 소리를 질렸다 수리는 개를 그냥 놔두라고 이야기 했다 수리는 개를 키우기로 했다 그 후 수리는 더 이상 조용하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왜요 뭐요 싫어요 를 외칠 때가 있다 나는 수리가 어떡하지 때문에 말할 기회를 놓친다는 부분이 인상이 깊다 나도 가끔 식 어떡하지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할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리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개를 지키기 위해서 월래 자신과 다른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이전글 햇살먹는 배롱나무 꽃 (박하용)
다음글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빢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