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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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시연 | 등록일 | 18.08.19 | 조회수 | 51 |
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간추린 책으로 읽게 되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였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앨리스는 어느날 조끼를 입고 안경을 쓴 토끼가 굴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 후 따라 들어갔다. 그후 물약을 마시다가 몸이 커지고 작아지고를 반복하다 이상한 나라까지와 이상한 시합을 하게된다 그 시합을 하지 않거나 지거나 자신의 순서를 놓치면 사형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앨리스는 살게 된다 그 뒤 재판실에서 앨리스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한바탕 소통이 일어나면서 여왕이 앨리스를 사형에 처하게 하라고 한다 하지만 앨리스의 신숙한 능력 덕 분에인지 죽지않았다. 그 후 앨리스는 집으로돌아오는데 알고보니 꿈이였다. 내가봐도 이상한 꿈이였다. 나는 카드병정이 빨간 장미꽃을 안 심고 흰색 꽃을 심어 빨간색으로 칠하다가 여왕에게 걸려서 혼난게 너무 웃기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처럼 되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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