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저는 정말 짧은 3주간의 여름방학동안 캠프도 가고 학원도 열심히 다녀 정말 힘들었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도서관에 가서 일주일간 하브루타 프로그램과 함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책이라면 법이야기 입니다.

법이야기는 소크라 태스에 나 자신을 알라, 마녀재판, 착한 사마리아인법 등등 재미있는 법이 많습니다.

추천추천!!!!

먼저 소크라테스의 나 자신을 알라가 재미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어릴 때 부터 다이몬이라는 자신만의 신을 믿었습니다.

이 시대엔 올림포스의 신을 섬기지 않으면 안됬었죠

즉 소크라테스가 죽은 이유도 다이몬이라는 신 때문이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사약을 먹는 벌이었습니다.

원래 그 나라에서는 벌을받으면 그 시간에 벌을 치러야 하는데 마침 소크라테스는 그 나라의 일이 생겨 죽이지 못했습니다.

그 날 사람들을 피해 소크라테스의 편이었던 젊은이들은

감옥에 찾아가 소크라테스를 구하려고 했지요.!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이 나라의 법을 알고 사약을 단숨에 마셔버린 이야기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일어보시길!!

이 책을 읽고 법이야기2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이 짧지는 않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법이야기

읽을 수 있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