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는 여름 방학에 책을 5권 정도 책을 읽었다

그중 나는 꿈을 찍는 사진관 이라는 책이 가장 인상깊었다.

내용은 한 남자가 꿈을찍는 사진관을 찾아갔다.사진관을 가보니 주인이 한 방안에서 책을 읽은 뒤 잠을 자라고 했다.

남자는 주인이 한 말 그대로 하고 다음날 다시 주인에게 갔다.

그러자 주인이 사진한장을 주었는데 진짜 자기의 꿈이 나온 사진이여서 깜짝놀랐다.

그고는 사진관을 나왔다 나와서 다시 사진을 보니 사진의 그림은 다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요기에서 책이 끝났다.

잠깐이였지만 진짜 꿈을 찍었다니 정말신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