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알림장에도 썼지만,,,

quiver(퀴버)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양한 도안들이 있습니다. 단순한 색칠공부 같지만, 스마트폰으로 인식을 하면 입체가 되어 재미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 아주 열심히 색칠중이네요^^

저도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과학의 발전이 기대가 되기도 하고, 이것을 잘 쫓아가지 못하고 도태될까 두렵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사는 세상은 부모세대와는 너무도 다르겠지요?

나 자신도 사고를 행동을 유연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리타분한 어른 소리 듣지 않으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