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이의 책 읽어주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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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보미 | 등록일 | 18.12.29 | 조회수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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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는 그림이 정말 엽기적인, 그래서 아이들이 무척 열광했던 책을 가져왔어요. 몸을 함부로 만지고 쑤시고 하면 구멍이 난다... 뭐 그런 이야기인데, 결론은 자기 몸을 소중히 하자는 이야기예요. 이제 지금까지와는 좀 더 다른 방향으로(이성) 몸에 관심을 보일 나이가 되어가는 우리 친구들이 몸에 대한 제대로 된 생각(지식)을 갖고 성장해 가길 바래봅니다^^ 재미나게 잘 읽어 준 동원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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