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우리 친구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착한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요'

 개인적으로 참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환경 교육을 일깨워주는 동요예요.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주말마다 가득쌓인 플라스틱 쓰레기와 비닐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며 세상 걱정을 하는 어른입니다. 우리 세대야 어찌어찌 살겠지만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너무도 걱정이 됩니다..ㅜㅜ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 위해 은연중에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노래인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아이들 그림을 보면서 비교하면서 보시지만 않으셨으면 합니다 ^^ 아이들의 재능은 각기 다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