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과 보드게임을 통해 SW체험을 교생선생님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열심히 참여하는지 40분 수업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수한 인재로 자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