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는 보석같은 사랑스러운 3학년 2반 친구들!
2017년 따뜻한 마음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볼까요?
어제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아이들편에 보내드렸습니다.
학급홈페이지에 같이 게시하여 부모님의 응원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