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지금 방학 중 ^^
3월에 만나요.
짝짝이 양말 입장바꿔 시쓰기_임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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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혜주 | 등록일 | 16.12.07 | 조회수 | 46 |
안녕하세요 임혜주 오늘은 친구가 날 신어줘서 그런데 말을 한마디 한마디 세상구경을 갈 수있다. 던질때마다 어? 그런데 .... 그 양말친구와 조금씩 조금씩 옆에 내가알던 양말친구가 아닌 친해져 갔다. 다른친구가 신겨져있다. - 안녕하세요. 양말을 잘못신은 아이 덕분에 -처음뵙겠습니다. 나에게는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집에 혼자남은 양말은 두발을 모으면 심심하진 않을까? 분위기가 서먹서먹 어서 가봐야겠다. 서로 눈만 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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