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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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나타내는 글- 한수진

이름 한수진 등록일 21.10.31 조회수 62

제목 : 처음 친구와 롤러장 간일


하늘이 푸릇푸릇하고 해가 쨍쨍한 기분 좋은 날이다.

친구와 롤러장에 놀러 가기 좋은 날씨였다.

준비물을 챙기고,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도착도 하기 전부터 신나고 마음이 들떳다.

롤러장을 도착 했는데 기존에 갔던 곳이 폐업을 해서 친구와 롤러를 타지 못할까봐

속상해지려 했지만 새로 생긴 곳이 있다고 하여 바로 출발을 하였다.

그곳은 공간이 넓고,시설이 더 좋아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타려니 처음에는 넘어지고 어려워했는데 계속 연습하다 보니 

점점 쉬워지고 넘어지는 횟수가 줄어었다.

얼마 타지 못한거 같은데 벌써 나가야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다.

다음에도 친구와 같이 손잡고 롤러를 탈 수 있는 날이 또 빨리 왔으면 싶었다.

너무 아쉽지만 즐겁고 날씨 만큼이나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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