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1반 친구들!
개학이 늦춰졌지만,
곧 만나요!
그 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요~ ^^
2. 친구 다리가 있는지 모르고 바닥에 앉았다가 친구 발목을 아프게 해서 친구가 절교하자 했던 기억
3. 사랑했던 엄마를 기억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