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1반 친구들!
개학이 늦춰졌지만,
곧 만나요!
그 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요~ ^^
가. 다리미로 식탁보를 망가뜨린 걸 엄마가 보고 화내지 않고 예쁘다고 한 부분이 좋았다. 우리 엄마였으면 화를 냈을 것 같다.
나. 공부가 싫어요
-김채영-
공부는 어렵고 싫어요
이세상에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기 귀찮은 공부
틀리면 회초리를 부르는 공부
그래도 공부는
꼭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