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다시 방학중 학교도서실 운영에 관한 가정통신문 2장 학생편에 배부했으니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고 부모님과 함께 읽길 바랍니다.
2. 다사다난했던 2021년 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새해 2022년 잘 맞이하길 바랍니다. 1월 3일(월)에 등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