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5반입니다.
글쓴이-강태우
오늘은 재난 대피 훈련을 하였다. 그런데 진짜 불을 피워서 너무 연기가 많았다. 그래도 참을만 했다. 그리고 오늘은 자리를 바꾸었다. 나는 여자랑 짝꿍이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