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5반입니다.
글쓴이 - 이영주
오늘 미술시간에 자기를 표현하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은 열심히 만들었습니다.저는 하연이가 제일 잘 만들었다고 느꼈습니다. 친구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저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