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사랑스런 꿈나무들이 모여서 꿈과 사랑을 키우며 알콩달콩 아름답고 신나는 추억들을 만들어 가요

꿈과 사랑이 커가는 새싹들 ^*^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국어-느낌을 살려 시 쓰기

이름 김은옥 등록일 18.11.12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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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떠올리고 그 느낌을 시로 표현했어요.

시에 어울리는 시화까지~

멋진 작품이 탄생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