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제목: 우리집에 할머니 한마리가 산다.

글: 송정양

그림:전미화

주인공이 자기집엔 할머니가 산다며 그 할머니가 강아지 인걸 알려주려고 한다.

자기 어렸을때 베란다 난간에 매달렸을때 하필이면 그때 엄마가 전화를 하고 있어서 할머니가

울부짖어 엄마가 주인공을 구하고 할머니의 이름은 이뽀였다.

이뽀는 예쁘고 똑똑 했다. 주인공은 할머니를 싫어해서 친구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친구에게

한마리를 주다며 가진다해서 집에가서 엄마에게 키워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엄마가 할머니가 죽으면 강아지를 사도된다고 해서 가족들이 화를 내서 주인공은 슬퍼 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가 산책을 나가자며 꼬리를 흔들며 나갔다. 왜냐하면 할머니 제삿날이

였다.  주인공이 한발짝만 가면 차에 치이는 건데 할머니는 또 주인공의 목숨을 구했다.

그래서 할머니가 죽고 끝이난다.

만약에 내가 개를 키운다면 죽어서도 계속 쓰담어 주겠다.

강아지 천국이있다면

할머니는 무조건 천국에 갈거라 해서 감동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