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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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은 | 등록일 | 17.10.22 | 조회수 | 2 |
좁쌀 한 톨에서 주로, 쥐에서 고양이로, 고양이에서 강아지로, 강아지 에서 당나귀로, 당나귀에서 소로,
소에서 예쁜 색시로 바뀐다. 좁쌀 한톨이 색시가 되다니 정말 대단 한것 같다. 왜냐하면 아주 조그만 좁쌀 딱 하나가 어여쁜 색시가 되다니 그리고 꼐속 인물이 바뀌면서 점점 그 인물이 커지는데, 마지막으로 제일 큰 게 예쁜 색시니까 좁쌀 한 톨을 주고 예쁜 색시를 데려 온 것 같다. 그리고 불싼 한 건 총각이 점점 돌아다니면서 인물의 생명을 잃는데 정말 목숨 잃은 인물들이 너무 불쌍하다. 불쌍하긴 하지만, 나도 이런건 한번 해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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