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박치기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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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준석 | 등록일 | 17.10.22 | 조회수 | 4 |
제목: 천하무적 박치기왕
어느 마을에 레슬링을 좋아하는 한 남자아이가 살았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매일 술을 먹고 와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이 아이는 아버지에게 맞고 살지 않고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 레슬링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이 아이는 레슬링 챔피언 김일의 제자가 되고 싶어했다. 김일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길을 찾아 나가다가 길을 잃었다. 그래서 김일의 경기를 보지 못했지만 블랙 마스터라는 사람을 만나서 조언을 들었다. 김일은 못만났지만 블랙 마스터라는 사람이 힘을 내라고 희망을 주어서 이 남자아이는 집까지 뛰어갔다.
내 생각: 우리 아빠가 술을 먹고 와서 안때려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빠한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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