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읽은날-10월 21일  쓴날-10월22일                                                                                   글쓴이-쉘 실버스타인

오랫동안 읽지 않아서 다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평소의 나무에 대한 소중함이 더 커지는 것만 같다.'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에서는 나무가 주는 물건이 몇가지 밖에 나오지 않아서 내가 조금 더 생각해 보았다.나무가 주는 것에는 먹는것과 물건

에서는 나무가 주는 물건이 몇가지 밖에 나오지 않아서 내가 조금 더 생각해 보았다.나무가 주는 것에는 먹는것과 물건이 있는데 휴지, 나무블럭, 연필, 이쑤시개, , 나무젓가락, 종이..등등등 그외에도 아주 많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요약하면 한아이가 있었는데 어렸을 때는 그 나무와 매일 함께 놀았는데 나이가 들고 이런저런이유로 점점 멀어진다. 아이는 소년이 되었고 필요한게 있을 때마다 가끔씩 나무를 찾아간다. 나무는 소년이 필요한 모든것을 주는 이야기다. 실제로 나무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인것 같다. 이 책을 나무에 소중함에 대해 잘 모르거나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다.

                                                                                                                                            출저: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