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동요를 통해 고운 마음 가꾸어요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문집 길민서 =>동시

이름 길민서 등록일 17.10.30 조회수 17

                -    바닷가  -

                                        글 : 길 민 서

 

우리가족 바다에서 첨벙첨벙

아빠가 파도치는데 힘으로 내 튜브를 밀어준다.

아빠가 오빠튜브도  힘껏  밀어준다.

오빠랑 헤엄치며, 물장구 치며 첨벙첨벙

엄마랑 논다. 물이 낮은 곳에서 첨벙첨벙 물싸움

가족모두 줍는다.  예쁜 조개껍질을

 와~~ 주웠다. 예쁜조개껍질을...

 

이전글 김지수 독후감
다음글 김건호 동시